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올해 투자 규모 확대, 내년 HBM 가시성 확보로 선제투자 필요"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07-24 09:5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 "올해 투자 규모 확대, 내년 HBM 가시성 확보로 선제투자 필요"
▲ SK하이닉스는 24일 ‘2025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설비투자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SK하이닉스는 24일 ‘2025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시설투자 규모가 기존 계획 대비 증가할 것”이라며 “대부분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을 위한 장기 투자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HBM 공급 가시성이 확보돼 적기 대응을 위한 선제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고객과 협의한 공급 물량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한 투자 중심으로 집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최종적인 투자 규모는 주요 고객과 협의가 완료되는 시점에 확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