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발표 뒤 7만5천 명 떠나, KT·LG유플러스 반사이익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7-11 10:1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의 번호이동 해지 위약금 면제 조치 이후 7만5천여 명의 가입자가 이탈한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4일 SK텔레콤이 위약금 면제를 결정한 이후 5일부터 10일까지 하루 1만 명 넘는 가입자가 이탈하면서 누적 이탈자는 7만5214명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발표 뒤 7만5천 명 떠나, KT·LG유플러스 반사이익
▲ SK텔레콤의 번호이동 해지 위약금 면제 발표 이후 약 7만5천여 명의 가입자가 이탈한 것으로 집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10일 기준 SK텔레콤에서 다른 통신사로 옮긴 가입자는 1만7376명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KT로 이동한 가입자는 8915명,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가입자는 8461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와 같은 SK텔레콤 가입자 이탈 흐름은 위약금 면제 종료일인 14일까지 지속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