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월드 베트남 하노이 아쿠아리움 오픈 2년 만에 방문객 100만 넘어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7-10 15:37: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월드 베트남 하노이 아쿠아리움 오픈 2년 만에 방문객 100만 넘어서
▲ 롯데월드가 베트남 하노이에 문을 연 롯데월드아쿠아리움하노이에서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넘겼다. 누적 관람객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는 가족 손님들의 모습. <롯데월드>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월드가 베트남 하노이에 문을 연 아쿠아리움으로 현지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롯데월드는 9일 기준으로 롯데월드아쿠아리움하노이가 오픈 2주년을 앞두고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넘었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 8월 하노이 서호구 복합쇼핑몰 롯데몰웨스트레이크하노이 지하 1층에 문을 연 롯데월드아쿠아리움하노이는 베트남 하노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이다. 9075㎡(약 2750평) 규모에 수조 용량만 3400여 톤이다.

메인수조에는 최대 1만여 마리의 해양생물이 지내다. 360도로 해양생물을 관람할 수 있는 ‘회류수조존’도 있다. 바다사자 생태 설명회를 포함해 체험프로그램만 14종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새 생물을 활용한 설명회도 추가한다.

롯데월드아쿠아리움하노이는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입장객은 2024년 상반기보다 110% 늘었고 매출도 같은 기간 90% 상승했다. 

롯데월드는 롯데월드아쿠아리움하노이가 단순한 관람 시설의 역할을 넘어 해양 생태계 보전과 생명 존중 문화 함양을 위한 전문 기관으로서 역할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2023년 4월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열대생물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해양생물 다양성 보전과 연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롯데월드는 4월에는 베트남 하노이 타임즈시티에 온라인 교육 콘텐츠 지적재산(IP)을 활용한 ‘키즈플레이그라운드’를 오픈했다. 롯데월드의 두 번째 하노이 사업장으로 미술 교육뿐 아니라 신체 활동까지 결합한 복합 놀이 공간이다.

이해열 롯데월드 베트남 법인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베트남 관람객들에게 보다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