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도로공사 안전혁신 경진대회 열어, 안전관리 대상 현대건설 'H-안전지갑' 선정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7-10 15:3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도로공사 안전혁신 경진대회 열어, 안전관리 대상 현대건설 'H-안전지갑' 선정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8일 경기 화성시 도로교통연구원에서 열린 '안전혁신 경진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기술의 장을 마련했다.

도로공사는 8일 경기 화성시 도로교통연구원에서 ‘안전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현장의 안전의식 향상 및 스마트 안전기술 확산을 위해 내·외부 전문가 및 건설 참여자 235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 안정 정책 동향에 관한 전문가 강연에 이어 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 스마트 안전기술 전시로 진행됐다

경진대회에서는 고속도로 작업장 안전 우수사례 가운데 사전심사를 거친 ‘안전관리 사례’ 5건과 ‘위험성평가 사례’ 3건이 발표됐다.

안전관리 부문 대상에는 현장 근로자의 자발적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인 현대건설의 ‘H-안전지갑’이 선정됐다.

H-안전지갑은 안전 정보를 확인하고 안전신문고 등에 참여하는 근로자에 네이버포인트 등으로 전환이 가능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다. ‘김포-파주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2공구’에서 활용되고 있다.

위험성평가 부문 대상에는 지사 유지관리 작업 위험대책을 발표한 창녕지사의 ‘직영작업 위험성평가’가 뽑혔다.

도로공사는 수상작을 고속도로 작업장에 공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적극 활용한다.

함진규 한국도로고사 사장은 “안전은 우리가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이며 한순간의 타협도 용납할 수 없는 절대기준”이라며 “이번 행사가 현장 중심 안전문화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