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1만 원대 불도장·전가복', 이마트 초복 맞아 중화 보양식 3종 출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7-10 11:5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만 원대 불도장·전가복', 이마트 초복 맞아 중화 보양식 3종 출시
▲ 이마트 중화보양식 신상품 3종 이미지. <이마트>
[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초복을 앞두고 중화 보양식 신상품 3종을 출시한다.

이마트는 ‘이열치열 중화 보양식’을 테마로 ‘불도장 WITH(위드) 이금기(1만3980원)’, ‘전가복 WITH 이금기(1만3980원)’, ‘산라탕 WITH 이금기(9980원)’ 등 중화요리 3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가격은 기존 중식당의 5분의 1 수준으로, 맛과 가격 모두를 잡아 더 많은 고객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이마트는 전했다.

‘불도장’은 중국 술인 소흥주가 들어간 육수에 완도산 전복, 송이버섯, 죽순 등 각종 재료를 넣어 만든 중국 전통 탕요리다. 

여기에 중국 잔칫상 요리인 ‘전가복’과 매콤 새콤한 맛의 중국 사천요리 ‘산라탕’도 신메뉴로 동시에 출시하며 ‘초복 입맛 사로잡기’에 나선다.

중화보양식 레시피 개발에는 조선호텔 중식당 출신의 상품개발실 함동우 셰프가 참여했다. 함동우 셰프는 전통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이마트만의 차별성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보통 델리 간편식 개발기간은 약 3-4개월이 걸리는 반면 이번 신상품 개발에는 8개월이 넘게 걸렸다.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의 굴소스를 활용해 친숙한 맛을 만들었다. 또 집에서 전자레인지로 3~4분간 데워 먹으면 되도록 간편한 레시피를 개발했다. 전자레인지로 조리 시 요리 안에 들어있는 젤라틴 소스가 육수로 바뀌는 새로운 조리법을 활용한 덕분이다.

이마트는 삼계탕∙장어∙전복 등 인기 보양식도 할인 판매한다.

11~16일 이마트앱 내 ‘바이어's 매거진’을 확인하면 ‘피코크 전복 품은 삼계탕(1만1980원)’, ‘피코크 통닭다리 누룽지 백숙(6480원)’, ‘비비고 들깨누룽지 삼계탕(1만980원)’에 사용 가능한 1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 중 피코크 전복 품은 삼계탕, 피코크 통닭다리 누룽지 백숙은 16일까지 2개 구매 시 1개 증정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마트앱의 산지 직송 서비스인 ‘오더투홈’에서도 초복 먹거리를 할인 판매한다. 

삼계용 인삼 및 삼계탕용 재료, 수육용 한우 통사태(2㎏), 국내산 전복 1.4㎏(대·특대), 민물장어·자연산 바다장어 등을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최대 20% 할인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고급 중화 보양식을 저렴한 가격에 출시하고, 한 발 빠르게 삼계탕, 장어, 전복 등 인기 보양식 행사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 뿐만 아니라, 최고의 품질과 가격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