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우미그룹 창업자 이광래 회장 향년 91세로 영면, 장례는 회사장으로 간소하게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7-10 10:4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미그룹을 창업한 이광래 회장이 향년 91세로 영면의 길에 올랐다.

이광래 회장 생전의 뜻을 기려 장례는 회사장으로 간소하게 치러진다.
 
우미그룹 창업자 이광래 회장 향년 91세로 영면, 장례는 회사장으로 간소하게
▲ 이광래 우미그룹 회장이 영면했다. <우미그룹> 

유족으로는 이광래 회장의 장남인 이석준 우미글로벌 부회장, 차남 이석일, 장녀 이혜영 우미건설 건축디자인실 실장 등이 있다.

조문은 10일 오후 3시부터 가능하며 12일 오전 5시 빈소인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한다.

장지는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춘전리 선영이다.

이 회장은 1933년 12월24일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에서 출생했다.

1982년 우미그룹의 전신인 삼진개발주식회사를 설립해 건설업계에 뛰어들었다.

1992년 우미 회장으로 취임 후 2000년대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 대도시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우미그룹을 우리나라 주요 건설회사 가운데 하나로 성장시켰다.

2006년에는 사회공헌을 위해 현재 우미희망재단인 금파재단을 설립했고 일찍부터 국가유공자 주거개선사업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이 회장은 지난 2019년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건설업계에 뛰어든지 37년 만에 건설업계 최고의 상이자 기업인으로서 최고의 영예를 받았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