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증권 "LG유플러스 목표주가 상향,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선순환 구조"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7-10 09:0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실적 개선이 주주환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SK증권 "LG유플러스 목표주가 상향,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선순환 구조"
▲ 10일 SK증권은 LG유플러스가 실적 개선세에 힘입어 우호적 주주환원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10일 LG유플러스 목표주가를 기존 1만5천 원에서 1만75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최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 개선세가 이어지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될 것”이라며 “하반기 보유 자사주 소각 및 신규 자사주 매입에 대한 구체적 발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9일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479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유플러스는 2분기 영업이익 2709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시장 전망치 2662억 원을 소폭 웃도는 수치다.

컨슈머모바일, 스마트홈 매출 확대 속에 마케팅비용, 감가상각비 등 비용효율화 기조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그는 “지난 분기 7분기 만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한데 이어 이번 분기에도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지며 올해 실적 개선에 대한 가시성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적 개선에 힘입어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LG유플러스는 2월 공시를 통해 2026년까지 최소 주당 배당금을 65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해 11월에는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통해 2021년 취득한 자사주 678만 주 소각과 순이익 20% 한도 내에서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 기존에 보유한 자사주 소각 및 신규 자사주 매입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우호적 주주환원 정책이 부각될 시점”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