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힘 혁신위원장 윤희숙·선관위원장 황우여, 송언석 "혁신의 조타수 될 것"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7-09 16:41: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이 발탁됐다. 선거관리위원장에는 황우여 전 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선임됐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이런 사실을 알리며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은 중도보수를 대표하는 경제 전문가로 혁신위 업무를 잘 이끌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국힘 혁신위원장 윤희숙·선관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659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우여</a>, 송언석 "혁신의 조타수 될 것"
▲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위해 취재진 앞에 서고 있다. <연합뉴스>

송 비대위원장은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실패한 과거와 결별하고 수도권 민심 속으로 다가가는 정책 전문 정당으로 거듭나는 혁신의 조타수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지금 우리 당이 겪고 있는 모든 혼란과 갈등이 향후에 길게 보면 혁신의 과정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윤희숙 위원장은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으로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권영세 지도부에서부터 여의도연구원장직을 맡고 있다. 

전당대회 선관위원장에는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발탁했다. 황 위원장은 지난 대선 후보 경선 당시에도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다만 당은 아직까지 전당대회 날짜를 확정하지 못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