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 압구정 4구역 70층 1664세대 단지로, 2구역 이어 압구정 재건축 두번째 서울시 심의 통과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7-04 10:48: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압구정 4구역 70층 1664세대 단지로, 2구역 이어 압구정 재건축 두번째 서울시 심의 통과
▲ 압구정 4구역 위치도. <서울시>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압구정 4구역이 최고 70층, 1664세대 규모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압구정4구역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과 압구정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 경관심의를 수정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압구정4구역은 준공 이후 약 44년이 된 노후 아파트단지다. 이번 결정으로 압구정동 일대에서는 모두 6개 구역 가운데 2구역에 이어 두 번째로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용적률 300% 이하, 9개동, 1664세대(공공주택 193세대), 최고 높이 250m(70층 가량) 규모 공동주택단지로 재건축을 결정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지난해 11월 압구정 2구역에 이어 4구역도 도시계획위 심의를 통과했다”며 “앞으로도 압구정 아파트 재건축을 통한 주택공급을 지속 확대하고 수변 주거문화를 이끄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