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상용차 충전소 확대 추진, 2030년까지 102기 목표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7-03 17:30: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상용차 충전소 확대 추진, 2030년까지 102기 목표
▲ 한국도로공사 및 우진산전 관계자들이 2일 경북 김천시 도로공사 본사에서 열린 전기상용차 충전소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도로공사가 전기 버스·트럭의 고속도로 중·장거리 운행을 통한 탄소중립 전환을 도모한다.

도로공사는 2일 경북 김천시 본사에서 우진산전과 전기상용차 충전소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2030년까지 버스나 화물차 등 전기상용차 충전에 쓰이고 있는 300kW(킬로와트)급 충전기가 전국 14개 거점 휴게소에 모두 102기가 설치된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9월 ‘추풍령(서울)휴게소’ 등 경부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 고속도로 최초로 전기상용차 충전소를 준공해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전기상용차는 충전 여건 제약으로 도심 및 특정 지역 내에서만 제한적으로 운영됐다.

도로공사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전기상용차의 중·장거리 운행이 원활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전기상용차의 장거리 운행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국가 물류와 대중교통 시스템 전반의 탄소중립 전환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