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강구영 KAI 사장 3개월 일찍 조기 퇴임, 사장 직무대행에 차재병 부사장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6-30 16:5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이 예정보다 3개월 일찍 물러난다.

30일 회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강 사장은 오는 7월1일 퇴임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59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구영</a> KAI 사장 3개월 일찍 조기 퇴임, 사장 직무대행에 차재병 부사장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이 오는 7월1일 대표이사에서 사임한다.

앞서 그는 지난 4일 회사의 최대주주인 한국수출입은행을 방문해 사임 의사를 밝혔고, 후임 사장을 내정하는 대로 물러날 예정이었다.

후임 사장이 내정되지 않았음에도 강 사장은 사임 의사 표명 당시 체결이 임박한 대형계약을 마무리되자 용퇴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지난 3일 필리핀 국방부와 FA-50 추가사업을, 지난 26일에는 방위사업청과 KF-21 잔여분 20대 추가계약을 체결했다.

새로운 사장이 선임될 때까지 차재병 고정익 사업 부문 부사장이 사장 대행을 맡는다.

강 사장은 공군사관학교 30기 출신으로, 공군 제5전술공수비행단장, 공군 참모차장,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 등을 지냈다. 

국내 1세대 시험비행 조종사로 국산 훈련기인 KT-1, T-50 개발에 참여했다.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군인사들의 모임 '국민과 함께하는 국방 포럼'의 운영위원장을 맡았다.

윤 전 대통령 당선 이후 2022년 9월 KAI 대표이사로 선임돼 오는 9월 임기만료 예정이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