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예탁결제원, 토큰증권 법제화 앞서 '테스트베드 플랫폼' 마련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06-25 15:00: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예탁결제원이 토큰증권 법제화를 대비해 관련 시스템 기반을 구축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토큰증권 테스트 베드(Test-bed) 플랫폼’을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예탁결제원, 토큰증권 법제화 앞서 '테스트베드 플랫폼' 마련
▲ 한국예탁결제원이 25일 '토큰증권 테스트 베드 플랫폼'을 개시했다. < 한국예탁결제원 >

예탁원은 토큰증권 법제화가 이뤄지면 전자등록기관으로서 분산원장의 거래정보를 수집해 토큰증권의 발행총량과 유통총량을 일치하도록 상시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토큰증권 테스트 베드 플랫폼은 총량광리시스템, 노드관리시스템, 분산원장시스템으로 이뤄졌다.

예탁원은 이번 개시에 앞서 2024년 10월부터 약 8개월에 걸쳐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했다.

사업 기간 중에는 증권사, 조각투자사업자 등 8개 기관을 테스트 참가사로 선정해 두 차례에 걸친 외부 분산원장 연계 시험을 실시해 기능을 검증했다.

예탁원은 관련 법안 통과 시점에 맞춰 플랫폼을 실제 운영환경으로 전환하고 하위 규정을 정비해 토큰증권 제도도입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예탁원 관계자는 “참여기관에게 분산원장과 테스트 베드 플랫폼 간 연계 테스트를 상시 지원할 것”이라며 “전자등록기관 업무 및 시스템 연계 표준을 수립ᐧ공표해 토큰증권 시장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