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쉴더스 "5월 세계 랜섬웨어 피해 484건, 새 해킹조직 등장에 위험 커져"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6-19 14:2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5월 한 달 동안 전 세계적으로 484건의 랜섬웨어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SK쉴더스가 발간한 사이버 위협 분석 보고서 ‘EQST 인사이트’에 따르면 5월 전 세계 랜섬웨어 피해는 4월 550건 대비 12% 줄어든 484건으로 집계됐다.
 
SK쉴더스 "5월 세계 랜섬웨어 피해 484건, 새 해킹조직 등장에 위험 커져"
▲ 19일 SK쉴더스 사이버 위협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 전 세계적으로 484건의 랜섬웨어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 SK쉴더스 >

랜섬웨어 피해 건수가 감소하기는 했으나 변종 랜섬웨어의 등장과 신규 해킹 조직의 등장으로 해킹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 랜섬웨어 조직인 록빗(LockBit)의 다크웹 유출 사이트가 역으로 해킹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한 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랜섬웨어 그룹은 ‘세이프페이’로 72건의 공격을 기록했다. 

신규 랜섬웨어 그룹 ‘데브맨’은 케냐의 공공연금기구와 필리핀 언론사 등을 해킹했고, 또 다른 신규 그룹 ‘사이버엑스’는 일반 채팅 플랫폼을 활용해 몸값 협상을 하는 이례적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SK쉴더스 관계자는 “최근 랜섬웨어는 소스코드 유출로 인해 새로운 변종이 빠르게 생겨나고 공격 수법도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