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공항공사 에어부산 제2여객터미널 배치, 하계 성수기 맞춰 여객편의 제고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6-17 14:0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사 재배치를 통해 여객편의를 높이기 위해 힘쓴다.

인천공항공사는 하계 성수기에 대비해 7월29일부터 에어부산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 배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에어부산 제2여객터미널 배치, 하계 성수기 맞춰 여객편의 제고
▲ 사진은 인천국제공항. 

현재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는 대한항공, 진에어,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등 항공사 9곳이 운항하고 있다. 제1여객터미널에서는 아시아나항공, 외국 항공사 및 저비용항공사가 운항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12월 인천공항 4단계 확장으로 국제선 기준 제2여객터미널 연간 여객수용용량이 2300만 명에서 5200만 명으로 확대된 만큼 여객수송 분담률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에어부산을 이전 배치했다.

인천공항공사는 9월부터 신규취항 예정인 스칸디나비아항공과 기존 제1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하고 있는 일부 항공사도 제2여객터미널로 추가 배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인천공항공사는 에어부산의 제2여객터미널 이전을 시작으로 공항 운영 효율성이 높아지고 혼잡을 완화하는 등 여객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에어부산이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돼 인천공항 이용 때 터미널 별 항공사 정보를 한번 더 확인해주기를 당부한다”며 “항공사 이전에 따른 여객 불편이 없도록 이전 작업 및 사전안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