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대한건설협회, 이재명 향해 부동산 세제 개편과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건의

박창욱 기자 cup@businesspost.co.kr 2025-06-04 15:20: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건설업계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부동산 관련 세금 완화와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등을 요청했다.

대한건설협회는 6일 한승구 회장 명의로 '제21대 대통령 취임 건설업계 환영 성명'을 통해 이 같은 내용으로 건설산업 관련 제도 개선 방향을 제언했다.
 
대한건설협회, 이재명 향해 부동산 세제 개편과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건의
▲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이 부동산 세제 완화와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등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대한건설협회> 

우선 주택 관련 세제 개편을 주장했다.

한승구 회장은 "주택 수요 활성화를 위해 취득세 중과세율 완화, 양도세 기본세율 적용, 종합부동산세 중과 폐지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해 △지방 미분양 취득세 50% 경감 △5년간 양도세 전액 감면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규모·면적 확대 및 매입 가격 현실화 등을 요청했다.

건설업계에 부담이 되는 중대재해처벌법 개정도 건의했다.

한 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을 중대재해예방법으로 개정해 건설현장의 자율적 안전 관리 및 안전한 경영 활동 보장을 통한 건설 안전문화를 확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건설노조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3대 법률 마련 및 장기계속공사 공기연장 추가비용 지급 근거 마련을 위한 법제화를 통해 적정 공사비 확보, 도시자연공원구역의 선별적 해제를 통한 국토 활용성 제고 및 민간공원 특례사업 활성화를 통한 국민 공원이용 복지 실현을 위한 규제 개혁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창욱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