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정의선 '현대차·기아 불참' 상하이모터쇼 방문, 7년 만에 중국 전시회 참석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5-02 20:2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약 7년만에 중국에서 열린 모터쇼를 찾았다.

2일 자동차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정 회장은 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21회 상하이 모터쇼를 방문했다. 중국에서 열린 모터쇼에 방문한 것은 2018년 베이징모터쇼 이후 7년만이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현대차·기아 불참' 상하이모터쇼 방문, 7년 만에 중국 전시회 참석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7년 만에 중국에서 열린 모터쇼를 방문했다.

정 회장은 상하이 모터쇼에 참가한 중국 자동차 및 배터리 업체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 부스를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이 모터쇼는 세계 최대 규모 자동차 전시회다. 현대차와 기아도 매년 차량을 전시해 왔지만 올해는 참가하지 않았다.

중국 내 판매가 부진한 테슬라도 이번 상하이 모터쇼에 불참했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주요 자동차 업체가 현지 경쟁사에 밀려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현대차가 최근 중국 맞춤형 전기차 ‘일렉시오(ELEXIO)’를 내놓고 현지 공략에 나선 만큼 정 회장이 상하이 모터쇼 깜짝 방문을 통해 시장을 점검한 것이라는 해석도 제기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