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 주가 장중 15%대 상승, ,트럼프 상호관세 유예로 전력기기주 강세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4-10 10:3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전력기기주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증시를 짓누르던 미국발 관세폭풍이 한 차례 잦아들자 반등하는 것으로 보인다.
 
HD현대일렉트릭 주가 장중 15%대 상승, ,트럼프 상호관세 유예로  전력기기주 강세
▲ 상호관세 유예에 10일 장중 HD현대일렉트릭 등 전력기기주 주가가 오르고 있다.

10일 오전 10시25분 코스피 시장에서 HD현대일렉트릭은 전날보다 15.80%(4만2500원) 오른 3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11.71%(3만1500원) 높은 30만500원에서 출발해 우상향했다.

이 밖에 세명전기(12.87%), 효성중공업(12.42%) 산일전기(11.69%), LS일렉트릭(10.46%), 일진전기(10.40%), 가온전선(7.38%), 제룡산업(7.16%), 제일일렉트릭(7.03%) 등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5.02%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에 대한 보복관세를 시사하지 않은 국가들을 대상으로 상호관세 부과를 90일 유예하겠다고 전날 사회관계망에서 밝혔다.

이에 글로벌 증시가 대부분 반등하고 있다.

앞서 국내 전력기기주는 미국 전력인프라 교체주기에 따라 수혜주로 거론됐던 만큼 반등폭이 더 커진 것으로 보인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