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2025-04-01 16: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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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공매도 재개 이틀 만이다.
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2%(40.27포인트) 오른 2521.39에 장을 마감했다.
▲ 1일 코스피지수가 전날보다 1.62%(40.27포인트) 오른 2521.39로 마쳤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21%(30.12포인트) 오른 2511.24에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개인과 기관투자자는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각각 868억 원어치와 180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390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1.94%)을 제외한 9개 종목 주가가 상승했다. 상승폭은 삼성바이오로직스(4.34%) 셀트리온(3.43%) SK하이닉스(3.30%) 네이버(2.98%) 삼성전자(1.73%) 삼성전자우(1.06%) 기아(0.98%) KB금융(0.76%) 현대차(0.71%) 순이었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76%(18.60포인트) 오른 691.45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가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176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1687억 원어치와 5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도 대체로 올랐다.
삼천당제약(5.52%) 파마리서치(5.42%) HLB(5.26%) 휴젤(4.48%) 알테오젠(4.35%) 클래시스(2.84%) 코오롱티슈진(1.23%) 등 7개 종목 주가가 상승했다. 에코프로(-2.32%)와 에코프로비엠(-0.52%)은 하락했고 레인보우로보틱스(26만4천 원)는 전날 종가를 유지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원 내린 1471.9원에 낮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오전 장중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4일로 발표하며 하락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