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13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며 우수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 KB라이프 > |
[비즈니스포스트] KB라이프가 직원들과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KB라이프는 13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2025년 상반기 CEO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직원들과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경청·공감·소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KB라이프는 행사에서 KB금융그룹과 KB라이프의 경영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직원들과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은 현장, 직원 270여 명은 유튜브 생중계로 참여했다.
‘경청’ 세션은 직원이 사전 제출한 질문에 경영진이 직접 답변하는 패널 토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 사장은 2025년 KB라이프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고객 중심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진행 방향성으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고객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사결정 프로세스 확립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 등을 제시했다.
‘공감’ 세션에서는 정 사장이 직접 CEO의 MBTI, 취미와 같은 개인적인 질문부터 KB라이프 미래 비전과 목표까지 다양한 질문에 대답했다.
정 사장은 “변화와 혁신을 이루는 회사의 중심에는 항상 고객 중심적 집단지성과 프로세스가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KB라이프는 질적 성장이 전제된 시장지배력 확대를 목표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CEO를 비롯한 임직원 사이 자유로운 소통을 바탕으로 고객 가치향상을 목표로 한 의사결정 실행속도를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