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GS25가 걸그룹과 손잡고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관련 디저트 제품을 선보인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10일 걸그룹 아이브 멤버인 레이와 디저트·아이스크림 전문 제조사 로로멜로가 협업한 '미니두쫀쿠4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GS25, 걸그룹 '아이브' 멤버 레이와 협업한 '미니두쫀쿠4입' 단독 출시

▲ 편의점 GS25가 걸그룹 아이브 멤버인 레이와 디저트·아이스크림 전문 제조사 로로멜로가 협업한 '미니두쫀쿠4입'을 11일 출시한다. 사진은 GS25가 레이·로로멜로와 손잡고 출시한 '미니두쫀쿠4입' 홍보 이미지. < GS리테일 >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를 단독으로 상품화한 것으로 11일 출시된다. 가격은 5900원이다.

최근 확산하는 '작게 먹기' 트렌드가 밈으로 자리 잡은 점을 반영해 미니 사이즈 4입 구성으로 기획했다고 GS25는 설명했다. 제조 직후 냉동 유통 방식을 적용해 시간이 경과해도 식감과 풍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레이의 팬이 아티스트의 취향과 무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점도 이번 상품의 특징이다.

GS25는 이번 협업으로 K팝 아티스트의 라이프스타일과 디저트 전문 제조사의 기술력을 결합한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며 팬덤은 물론 일반 고객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구매 경험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하림 GS리테일 디저트팀 매니저는 "아이브 레이와 로로멜로의 협업은 팬덤 트렌드와 디저트 상품 경쟁력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K팝 아티스트 및 전문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