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이 올해 상반기 약 13억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4일 영원무역홀딩스 및 영원무역이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은 올해 상반기 13억2천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32.0% 증가했다.
보수내역을 살펴보면 급여로 12억5천만 원, 상여로 7천만 원을 받았다.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은 총 62억1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275.8% 늘었다.
영원무역에서는 31억 원을 받았다. 보수내역을 살펴보면 급여로 12억5천만 원, 상여로 18억5천만 원을 받았다.
영원무역홀딩스에서는 31억100만 원을 받았다. 급여로 12억5천만 원, 상여로 18억5100만 원을 받았다.
영원무역은 “급여는 이사보수한도 범위 내에서 산정한다”며 “상여는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이사보수 한도 내에서 결정한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14일 영원무역홀딩스 및 영원무역이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은 올해 상반기 13억2천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32.0% 증가했다.

▲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이 상반기 보수로 약 13억 원을 받았다. <노스페이스>
보수내역을 살펴보면 급여로 12억5천만 원, 상여로 7천만 원을 받았다.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은 총 62억1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275.8% 늘었다.
영원무역에서는 31억 원을 받았다. 보수내역을 살펴보면 급여로 12억5천만 원, 상여로 18억5천만 원을 받았다.
영원무역홀딩스에서는 31억100만 원을 받았다. 급여로 12억5천만 원, 상여로 18억5100만 원을 받았다.
영원무역은 “급여는 이사보수한도 범위 내에서 산정한다”며 “상여는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이사보수 한도 내에서 결정한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