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전국 농·축협이 하반기 신입 직원 1천 명을 뽑는다.
농협중앙회는 하반기 1천 명 규모의 농·축협 신규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연령과 학력, 성별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예우 관련법에 따라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는 7일부터 14일까지다. 11월17일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 11월29일 면접을 거쳐 12월에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협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협 관계자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 열정을 채용과정에서 평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농협중앙회는 하반기 1천 명 규모의 농·축협 신규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 지역 농·축협이 하반기 1천 명의 신입 직원을 뽑는다.
이번 채용은 연령과 학력, 성별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예우 관련법에 따라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는 7일부터 14일까지다. 11월17일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 11월29일 면접을 거쳐 12월에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협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협 관계자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 열정을 채용과정에서 평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