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장남인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가 셀트리온 주식을 처음 매입했다.
셀트리온은 30일 공시를 통해 서진석 대표가 24일 장내매수를 통해 셀트리온 주식 495주를 사들였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셀트리온 주식을 1주당 20만2천 원에 매수했다. 총 9999만 원 규모가 투입됐다.
서 대표가 셀트리온 주식을 매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셀트리온 전체 발행 주식 규모는 2억1702만1190주에 비춰보면 서 대표의 지분율은 0.00%로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 장은파 기자
셀트리온은 30일 공시를 통해 서진석 대표가 24일 장내매수를 통해 셀트리온 주식 495주를 사들였다고 밝혔다.
▲ 30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사진)가 24일 약 1억 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매수했다.
서 대표는 셀트리온 주식을 1주당 20만2천 원에 매수했다. 총 9999만 원 규모가 투입됐다.
서 대표가 셀트리온 주식을 매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셀트리온 전체 발행 주식 규모는 2억1702만1190주에 비춰보면 서 대표의 지분율은 0.00%로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