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일과 지방선거일 증시가 휴장한다.

한국거래소는 대통령 선거일인 3월9일과 지방선거일인 6월1일 증권시장과 파생·일반상품시장을 휴장한다고 10일 밝혔다.
 
거래소, 3월9일 대통령선거일과 6월1일 지방선거일 증권시장 휴장

▲ 한국거래소 로고.


주식과 채권 등 시장이 휴장하며 파생상품시장과 장외파생상품 청산 업무 및 거래정보저장소도 문을 닫는다. 석유, 금, 배출권 등 일반상품시장도 휴장 대상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