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 주가가 엇갈렸다.

19일 플레이위드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8.14%(2950원) 급락한 3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게임주 엇갈려, 플레이위드 넷게임즈 급락하고 룽투코리아 올라

▲ 김학준 플레이위드 대표이사.


플레이위드 주가는 ‘로한M’ 흥행으로 급등한 뒤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넷게임즈 주가는 7.09%(590원) 떨어진 77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넷게임즈가 관리종목 지정된 데 따라 매도세가 몰렸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직전 거래일인 16일 장 마감 뒤 ‘자본잠식률 50% 이상’을 사유로 19일부터 넷게임즈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넷게임즈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넷게임즈는 상반기에 자본잠식률 55.1%를 보였다.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7%(320원) 낮아진 4250원, 넵튠 주가는 5.24%(380원) 하락한 6870원에 거래를 끝냈다.

골프존 주가는 2.11%(1500원) 내린 6만9700원, 넥슨지티 주가는 1.35%(100원) 떨어진 7310원에 장을 마쳤다.

게임빌 주가는 0.84%(250원) 하락한 2만9550원, 베스파 주가는 0.33%(50원) 낮아진 1만51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룽투코리아 주가는 4.51%(320원) 오른 74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카카오게임즈가 13일 출시한 모바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테라 클래식’은 19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순위 6위에 올랐다. 지난주와 비교해 519계단 뛴 것이다.

테라 클래식은 룽투코리아와 라인의 합작법인 란투게임즈가 제작했다.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4.17%(2200원) 상승한 5만4900원, 위메이드 주가는 3.64%(950원) 높아진 2만7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투온 주가는 3.57%(190원) 오른 5510원, NHN 주가는 3.52%(2천 원) 상승한 5만88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NHN은 이날부터 11월18일까지 100억 원을 들여 자사주를 장내매수하기로 했다.

컴투스 주가는 3.06%(2700원) 높아진 9만1천 원, 엔씨소프트 주가는 1.93%(1만 원) 오른 52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웹젠 주가는 1.36%(200원) 상승한 1만4950원, 펄어비스 주가는 1.18%(2천 원) 높아진 17만2천 원에 장을 마쳤다.

SNK 주가는 0.91%(150원) 오른 1만6550원, 네오위즈 주가는 0.68%(100원) 상승한 1만4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넷마블 주가는 0.68%(600원) 높아진 8만9천 원, 선데이토즈 주가는 0.34%(50원) 오른 1만4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액토즈소프트 주가는 1만2350원으로 직전 거래일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