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LS전선 사장 구본규 부회장으로 승진, LS그룹 2027년 임원인사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전선 사장 구본규 부회장으로 승진, LS그룹 2027년 임원인사
▲ LS그룹이 5일 이사회를 열고 2027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김형원 LS전선 안전경영총괄 겸 에너지경영총괄 사장. <LS>
[비즈니스포스트] LS그룹은 5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 안정화와 성장 흐름의 지속 확대에 방점을 둔 2027년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LS그룹은 조직 안정화를 위해 계열사 대표이사 대부분을 유임했다.

조직 변화를 최소화함으로써 전력 사업 호황에 따른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의 흐름을 이어가고,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지속 성장 기반 마련과 미래 준비 차원의 세대교체도 이뤄졌다.

특히 그룹의 미래 먹거리 사업인 배터리 소재, 영구 자석, 발전 사업 분야 등의 책임자를 승진시켰다.

우선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구 부회장은 2022년부터 LS전선 대표이사를 맡아 LS전선과 가온전선·LS에코에너지·LS마린솔루션 등 주요 자회사의 성장을 주도하고, 사업 구조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역대 최대 실적과 수주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LS전선 김형원 부사장은 에너지 사업을 이끌며 글로벌 수주 확대와 해저케이블 사업 성장을 견인한 성과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사장은 에너지경영총괄과 함께 안전경영총괄도 맡게 될 예정이다.

또 재정경제부와 국제통화기금(IMF) 등을 거치며 자본시장에 경험이 많고 글로벌 역량을 보유한 최원진 씨를 영입해 LS 경영전략본부장 전무로 선임했다. 최 전무는 그룹의 미래 사업을 점검하고 재무 전략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LS의 3세 경영인 중 한명인 구본권 부사장은 기존 LSMnM에서 LS엠트론으로 이동해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는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LS전선 사장 구본규 부회장으로 승진, LS그룹 2027년 임원인사
스페이스X 지상 5G 통신망 구축에 국내 통신사 촉각, '스타링크' 6G 최대 경쟁상대..
베트남 규제 변화로 일본 유통기업 출점에 '날개', 차우철 롯데마트 점포 확대 전략 '..
에코프로 3분기 영업이익 112억으로 92.5% 감소, "리튬값·환율 하락으로 수익성 ..
SM엔터테인먼트 내년 실적 개선 전망 증권가 한목소리, "저연차 아티스트 활동 확대"
기후솔루션 남부발전 상대로 공익감사 청구, "혼소 발전한다면서 석탄 비중 80% 유지"
독일 방산 파트너로 한국 잠재력 부각, 싱크탱크 "국방비 증액에도 조달 지연과 역량 부족"
하나증권 "현대백화점 4분기 모든 사업부 흑자 가능성, 지누스도 불확실성 해소 수순"
로이터 "상하이 증시 침체로 중국 YMTC 상장 보류, 낸드 생산능력 확장 계획에 차질..
민주당 6일부터 '신천지 입당 의혹' 조사 결과 개별 열람, 의원·지역위원장 대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