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 기업에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급계약", 3600억 규모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 기업에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급계약", 3600억 규모
▲ 관람객이 2025년 9월4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2회 국제 첨단 반도체 기판 및 패키징 산업전에서 삼성전기 패키지 기판을 구경하고 있다. <뉴시스>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 기업과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18일 글로벌 대형 기업과 패키지 기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경영상 비밀 유지를 위해 기업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계약 금액은 3604억8776만 원으로 2025년 삼성전기 연결 기준 매출 대비 3.2%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1일부터 같은 해 12월31일까지다. 

삼성전기는 반도체 칩과 메인보드 사이에서 전기 신호와 전력을 전달하는 얇은 회로기판인 반도체 패키지 기판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2026년 5월부터 현재까지 삼성전기는 모두 7건의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기간의 누적 계약 금액은 4조3천억 원에 이른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인공지능(AI)과 고성능 컴퓨팅 시장의 성장으로 패키지 기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해 패키지 기판 사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해킹 사태로 국감 나온 5대 시중은행장, 우대금리·지배구조 질타에도 진땀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 기업에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급계약", 3600억 규모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피 '기관 매수..
한화에어로 LIGD&A 주가 '1년 전으로', 중동 갈등 고조·유럽 방산주 반등에 기대..
이재명 중수청장 김지용에 임명장 수여,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원칙 따라 처리"
[오늘Who] 스타벅스 신동우 '프리퀀시' 기간 늘려 실적 회복 겨냥, '업무 부담' ..
한전 '발전 5사 통합 특별법' 국회 논의 본격화, '자회사냐 정부 출자냐' 지배구조 ..
삼성전자 동행노조 위원장 "경호 인력에 부상 입어, 이재용 회장 대화에 임하라"
정부 전기차 판매 급증 속 내년 보조금 '5천만 원 문턱' 강화, 전기차 가격 인하로 ..
세계 구리값 사상 최고치 경신에도 가격 하락 전망 늘어, "트럼프 정부 관세 불발 가능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