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론조사꽃이 12일 발표한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여론조사 결과 추이. <여론조사꽃>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는 직전 조사와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여론조사꽃이 12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 46.8%(매우 잘하고 있다 16.5%, 잘하는 편이다 30.3%), 부정평가 52.8%(잘못하는 편이다 18.9%, 매우 잘못하고 있다 33.9%)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4%였다.
직전 조사(5일 발표)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0.6%포인트 올랐고 부정평가는 0.3%포인트 내렸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사이 격차는 6.0%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지역별로 긍정평가는 전남광주·전북(79.5%)에서 부정평가보다 우세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서울(57.4%), 인천·경기(58.2%), 대구·경북(69.9%), 강원·제주(59.4%)에서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한편 두 평가는 대전·세종·충청(긍정 52.7% 부정 47.3%)과 부산·울산·경남(긍정 53.0% 부정 47.0%)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 긍정평가는 40대(60.1%)와 50대(53.3%)에서 부정평가를 앞섰다. 반면 부정평가는 20대(61.7%), 30대(58.5%), 70세 이상(60.1%)에서 긍정평가보다 우세했다. 한편 두 평가는 60대(긍정 46.9% 부정 53.1%)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51.9%, 부정평가 47.9%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69.5%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82.6%는 부정평가를 내놨다.
같은 여론조사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는 거의 유지됐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2.8%, 국민의힘 38.4%로 집계됐다. 이어 조국혁신당 5.6%, 개혁신당 1.4%, 진보당 0.9%였다. ‘그 외 다른 정당’은 0.7%, ‘지지정당 없음’은 10.2%, ‘모름·무응답’은 0.1%였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0.4%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도 0.6%포인트 올랐다. 두 정당의 지지도 격차는 4.4%포인트로 직전 조사(4.5%포인트)보다 0.1%포인트 줄었다.
지역별로 민주당은 대전·세종·충청(47.6%), 전남광주·전북(69.5%), 강원·제주(42,4%)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55.9%)에서 민주당보다 우세했다. 한편 두 정당지지도는 서울(민주당 40.1% 국민의힘 43.2%), 인천·경기(민주당 39.4% 국민의힘 39.0%), 부산·울산·경남(민주당 44.7% 국민의힘 40.1%)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 민주당은 40대(62.0%)와 50대(51.3%)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반면 국민의힘은 20대(49.8%)와 70세 이상(56.4%)에서 민주당보다 우세했다. 한편 두 정당지지도는 30대(민주당 35.7% 국민의힘 38.4%)와 60대(민주당 41.2% 국민의힘 43.3%)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민주당 47.2%, 국민의힘 32.4%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70.5%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보수층의 80.0%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69명, 중도 422명, 진보 270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1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43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9일과 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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