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옥스팜 코리아가 10월17일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 개최에 맞춰 기부 토크콘서트 '옥스팜 슈퍼라이브'를 연다. 사진은 옥스팜 슈퍼라이브 포스터. <옥스팜 코리아> |
2일 옥스팜 코리아는 10월17일에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기부 토크콘서트 '옥스팜 슈퍼라이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옥스팜 코리아 홍보대사인 배우 이제훈과 레드벨벳의 웬디, 보이그룹 이븐(EVNNE), 스트리트 컬처 아이돌 아이덴티티(idntt) 등이 함께한다.
같은 날에는 옥스팜 트레일워커가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린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빈곤국의 아동이 물을 긷기 위해 100km를 이동한다는 점에 착안해 같은 경험을 해보고 기부를 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행사다.
1981년에 홍콩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뒤 2017년부터는 한국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서울에서 개최되는 건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기부 토크콘서트에 참여하는 배우 이제훈은 2017년에 열린 한국의 첫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참여했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트레일워커 참여 경험, 필리핀 태풍 하이옌 피해복구 현장 방문, 탄자니아 난민캠프 등에서의 구호활동 경험 등을 소개한다.
나눔 토크에 이어 진행되는 라이브 공연은 레드벨벳의 웬디, 보이그룹 이븐, 스트리트 컬처 아이돌 아이덴티티가 맡는다.
옥스팜은 웬디의 마음을 움직이는 목소리, 이븐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에너지, 아이덴티티의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만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옥스팜 슈퍼라이브 티켓 예매는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눠서 진행된다.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 참가자는 9월30일 오전부터 10월1일까지 NOL티켓에서 선예매를 진행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일반 예매는 10월2일 오전 11시부터 10월14일까지 진행된다.
티켓 판매금 전액은 전 세계 기후 취약지역을 위한 식수, 위생, 생계, 자립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지경영 옥스팜 코리아 대표는 "옥스팜은 전 세계 시민들이 음악과 문화를 통해 나눔에 동참하고 연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활동을 펼쳐왔다"며 "이번 ‘슈퍼라이브’가 음악을 즐기는 동시에 전 세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한국에서도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영호 기자

![세대교체 이끌 70년대생 리더, IB 출신 WM 전문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10056_25958.jpg)
![주러 대사 지낸 정통 외교관 출신, 이재명 '실용외교' 구현 앞장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211022_38853.jpg)
![GM, 삼성, 두산 거친 '비롯데출신 전략 전문가', 체질개선·글로벌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90655_28384.jpg)
![30년차 정통 대우맨 출신, 소통·협업 강점 안전관리 강화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102924_268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