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B금융 전북특화도시 금융타운 개소, 양종희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구축"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7-08 17:53: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금융 전북특화도시 금융타운 개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양종희</a>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구축"
▲ (왼쪽부터) 조지훈 전주시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8일 전북혁신도시에서 열린 '전북 KB금융타운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B금융 >
[비즈니스포스트] KB금융그룹이 전라북도에 자산운용 특화 금융거점을 구축했다.

KB금융은 8일 전북혁신도시에서 ‘전북 KB금융타운’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NPS) 이사장, 조지훈 전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양 회장은 “전북 KB금융타운은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금융과 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의 출발점”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금융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KB금융타운은 청년과 중소기업,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지역 금융거점으로 조성됐다. 

KB국민은행과 KB증권,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가 입주해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한 자산운용 업무를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KB자산운용 전주사무소와 KB증권 전주 CIB센터를 비롯해 △은행·증권 복합점포 △시니어 특화 금융 상담을 제공하는 KB골든라이프센터 △은행 채무조정 등 서민·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KB희망금융센터 △인공지능(AI) 비대면 자산관리 상담센터 등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현지 채용인력 약 150여 명을 포함해 KB금융그룹 직원 약 350여 명이 전북혁신도시에 상주한다.

KB금융은 전북 KB금융타운을 통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KB 이노베이션 허브’를 중심으로 계열사 협업과 투자 연계를 확대해 중소기업과 청년 창업 지원에도 힘을 싣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KB금융은 앞서 1월 국민연금공단이 있는 전북혁신도시에 자본시장 관련 기능을 집결시킨 금융허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신한금융과 우리금융, 하나금융, NH농협금융까지 5대 금융지주가 줄이어 전북에 특화 거점을 마련하기로 하면서 전북혁신도시에 1천 명이 넘는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국민연금은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에 따라 2015년 전주로 기금운용본부를 옮겼다. 국민연금은 세계 3대 연기금으로 현재 운용자산 규모는 약 1600조 원에 이른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현대오토에버 창사 이래 첫 노조 출범, IT서비스업계 보상 요구 커진다
이재명, 나토 만찬서 트럼프 만나 미국 군용 선박 건조 관련 후속 협의
KB국민은행, 10일부터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 한도 최대 6억에서 3억으로 축소
스마일게이트 오너 권혁빈 이혼소송 1심 9월 선고, 조 단위 재산분할 나올까
신한·하나은행 홈플러스 협력기업에 경영안정자금 지원, 최대 5억 한도 신규대출 공급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약세' LS일렉트릭 주가 10%대 급락, 코스피 반도체 ..
카카오게임즈 상장 후 첫 자사주 소각 결정, 보유분 중 60% 50만 주
한화시스템, 연말까지 KAI 주식 장내매수에 5천억 투입 의결
안다르 공성아 '1인 체제'로 전열 정비, 사모펀드 주시하는 글로벌 사업 역량 입증 시험대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 파운드리 사업부장 동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