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하나증권 "마운자로 건강보험 적용 가능성, '비만치료' 관련주 한미약품 HK이노엔 수혜 기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7-08 08:5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증시에서 비만치료제 관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8일 “한국릴리가 성인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마운자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다시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비만치료제’를 제시했다.
 
하나증권 "마운자로 건강보험 적용 가능성, '비만치료' 관련주 한미약품 HK이노엔 수혜 기대"
▲ 국내 증시에서 비만치료제 관련종목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라이릴리의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일라이릴리>

관련종목으로는 한미약품, HK이노엔, 일동제약, 유한양행, 올릭스, 펩트론, 대봉엘에스, DXVX, 인벤티지랩, 블루엠텍 등을 꼽았다.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한국법인인 한국릴리는 6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 개선을 위한 보조제로 마운자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신청했다. 

보건당국과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이르면 2027년 상반기 마운자로 처방에 급여 적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증권은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은 2025년 460억 달러에서 2033년 943억 달러로 증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25년 한국 비만치료제 매출 규모는 3억7700만 달러로 세계 5위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약세' LS일렉트릭 주가 10%대 급락, 코스피 반도체 ..
안다르 공성아 '1인 체제'로 전열 정비, 사모펀드 주시하는 글로벌 역량 입증 시험대
삼성전자 이재용,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 파운드리 사업부장과 참석
리벨리온 대표 박성현 "내년 상반기 코스피 IPO 목표", 미국 상장 가능성도 열어둬
상장 한 달 만에 상폐론까지, 증시 변동성 주범된 삼전·하닉 레버리지 ETF
민주당 국회 정무위원장 확보에 '부동산감독원 설치' 탄력, 이재명 부동산정책 입법 속도..
IMMPE '조좌진 대표 카드'로 하나투어 매각 기반 다진다, 롯데카드 매각 추진 경험..
농협은행 자산관리 존재감 키운다, 강태영 'NH로얄챔버' 앞세워 4대 은행 추격
방미통위, 허위조작정보 대응 의무 사업자로 네이버·카카오·구글·메타 포함 8곳 지정
대우건설 인천 청라 국제업무단지 주상복합 공사 수주, 8180억 규모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