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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야당 복 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5-15 17: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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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정말]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67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청래</a> "야당 복 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가 14일 경북 울릉군 천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30회 북면 면민체육대회에 참석해 성화 봉송을 보며 손뼉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5일 '오!정말'이다.

야당 복?
“대통령에게 반말하지 말라. 저희에게 ‘야당 복 있다’,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전략자산이다’ 이런 말들도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저는 장 대표가 있는 국민의힘이 망가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좀 정상화됐으면 좋겠다. 또 제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제주시 위성곤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비판하고)

누군가의 진심이
“현재를 가르치며 미래를 만들고 계신 위대한 선생님들께. 우리 선생님들이 교육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부모로부터는 생명을 받았으나 스승으로부터는 생명을 보람 있게 하는 법을 배웠다’는 말처럼, 스승은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힘을 북돋아 주며, 때로는 부모보다 더 가까운 자리에서 성장을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다. 저 역시 어린 시절 스승님의 따뜻한 격려 덕분에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었다. 누군가의 진심 어린 관심과 믿음이 한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저는 스승님을 통해 배웠다.”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스승의날을 맞아 선생님들의 노고를 기리며)

안전 내팽개친 인테리어 vs 범죄자 바꿔치기
“안전을 내팽개친 ‘도시 인테리어’다. 화려한 디자인과 겉치레에 막대한 혈세를 쏟아붓는 동안, 서울시민들은 재난의 위협 속에서 각자도생의 길로 내몰렸다. 명일동에서, 신림동에서, 성수역에서, 그리고 한강 위에서 시민들이 간절히 외치는 것은 화려한 ‘디자인’이 아니라 ‘안전’이다. 서울을 거실처럼 꾸밀 ‘인테리어 업자’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을 안전하게 책임지는 ‘파수꾼’을 선택해야 한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경미 대변인이 논평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비판하며)

“폭행 사건 당시 정원오 후보와 함께 술을 마시며 동석했던 김석영 전 양천구청장 비서실장의 진술에 석연치 않은 의문점들이 있다. 폭행 사건의 공범적 관계에 있는 양측이 서로 말을 맞추거나 사건의 실체를 가공한 뒤 김 전 실장이 자신의 메시지를 정 후보 측에 전달했을 거라는 의심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정 후보의 폭행 사건은 ‘외박 강요’와 ‘거짓말’ 파문에 이어 ‘범죄자 바꿔치기’ 의혹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정 후보 측은 김 전 실장과 최근 사전에 접촉하거나 연락을 주고받은 적이 있었는지 한 점 의혹 없이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용찬 대변인이 논평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비판하며)

당신 누구?
“박민식 후보는 3등으로 (부산 북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낙선하면 어려워질 것이지만 한동훈 후보는 2등이든 3등이든 지면 (정치적 앞날에) 굉장히 어려운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한 후보가 이번에 당선되면 창당의 불씨를 가져갈 수 있지만 낙선하면 친한계조차 ‘당신 누구?’라고 할 것이다. 이처럼 당선되고 창당하는 것과 당선되지 않고 창당하는 건 차원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가 TV조선 유튜브 채널 ‘류병수의 강펀치’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가 6·3보궐선거에서 낙선할 경우 정치적 동력을 상실할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주장하며)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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