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2026-05-13 11:06: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달바글로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며 마케팅 비용 효율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달바글로벌 목표주가를 기존 24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달바글로벌>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달바글로벌 목표주가를 기존 24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2일 달바글로벌 주가는 24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달바글로벌은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며 광고선전비 집행 효율이 개선되고 있다"며 "올해는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도 본격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마케팅 비용 효율화를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올해 1분기 매출 대비 광고선전비 비중은 시장 추정치보다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이전보다 적은 비용으로도 마케팅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업간거래(B2B) 사업 비중이 확대됐음에도 수익성이 개선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B2B 사업 매출 비중은 지난해 1분기 34%에서 올해 1분기 35%로 높아졌지만 매출원가율은 1.4%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김 연구원은 "달바글로벌은 지난해 하반기 예상보다 마케팅 비용을 크게 집행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지난해 실적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영향까지 더해져 올해는 영업이익 증가 폭이 더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달바글로벌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712억 원, 영업이익 45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50% 증가한 것이다. 

달바글로벌은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740억 원, 영업이익 166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과 비교해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65% 늘어나는 것이다. 조수연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