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 가입자 감소와 방송 광고시장 부진으로 수익성 둔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 11일 NH투자증권이 KT스카이라이프 목표주가를 기존 6천 원에서 5천 원으로 하향했다. <연합뉴스> |
11일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KT스카이라이프 목표주가를 기존 6천 원에서 5천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8일 KT스카이라이프 주가는 47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안 연구원은 “어려운 유료방송시장과 위성방송의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주력 사업인 유료방송시장의 구조적 한계로 가입자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KT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가입자는 2025년 14만 명 순감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도 2만 명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방송 광고시장 부진까지 겹치면서 자회사 스카이TV의 적자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인터넷 기반 방송 서비스인 아이핏TV와 알뜰폰 사업을 확대하며 해지율 방어와 신규 가입자 확보를 통해 성장 둔화를 만회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KT스카이라이프는 2026년 매출 9731억 원, 영업이익 36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대비 매출은 1.1%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60.3% 증가하는 것이다. 조승리 기자

![내부 발탁 리더로 해외법인·화학 계열사 이끌어, 스페셜티 전환과 신뢰 회복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2162158_48844.jpg)
!['넥스트 불닭' 발굴 맡아 업적 쌓기 진력, 경영능력 입증은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144613_230209.png)
!['조카의난' 분쟁 마무리, R&D강화 고부가가치·친환경 포트폴리오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0214609_185721.png)
![30년 넘게 한화 몸담은 전략통, 명품관 재건축 · 부동산 개발로 수익 다각화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202822_167029.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