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그린푸드가 본격적인 스포츠 시즌을 맞아 '집관(집에서 경기 관람)'족 공략에 나선다.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스포츠 경기 관람객을 위한 '요리는 짧게 응원은 길게' 기획전을 진행해, 가정간편식을 5~10% 할인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 ▲ 현대그린푸드가 3월30일부터 4월5일까지 '요리는 짧게 응원은 길게' 기획전을 진행한다. <현대그린푸드> |
이번 기획전은 경기 관람 시 선호도가 높은 닭강정, 피자, 떡볶이 등 대표적인 야식 메뉴 40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품목으로 △흑초블랙 닭강정(6120원) △허니옐로 닭강정(6460원) △땅콩레드 닭강정(6460원) △원테이블 페퍼로니 피자(7200원) 등이 포함됐다.
단순한 간식을 넘어 주류와 곁들이기 좋은 프리미엄 안주 메뉴도 강화했다. △감바스 알아히요(1만4310원) △마라샹궈(8070원) △햄폭탄 송탄식부대찌개(1만5010원)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여 '홈술' 수요까지 흡수한다는 계산이다.
건강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저당 로제 떡볶이(4560원) △그리팅 채식교자(9400원) 등 식단 관리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상품군도 배치해 차별화를 꾀한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