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한병도 "공석인 국회 상임위원장 4곳 3월31일 본회의서 임명할 것"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6-03-27 16:5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방선거 출마로 국회 상임위원장직을 사퇴해 발생한 공석을 오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플라스택 제조기업과의 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오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4개 공석인 상임위원장 전체를 다 새롭게 임명하고, 법안 심사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이르면 그 전날(30일) (상임위원장 후보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82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병도</a> "공석인 국회 상임위원장 4곳 3월31일 본회의서 임명할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경기도 광주시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기업에서 열린 중동상황 민생현안 긴급 대응 및 상생협력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출마로 위원장이 공석이 된 국회 상임위원회는 법제사법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4곳이다. 4곳 모두 민주당 소속 의원(법사위 추미애, 보건복지위 박주민, 기후에너지 안호영, 행안위 신정훈)이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었다.

새롭게 선출된 국회 상임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5월말까지 약 두 달이다.

한 원내대표는 “두 달짜리 임시 상임위원장이므로 기존에 상임위원장을 했거나 장관을 했는지 등의 기준은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며 “현재 상임위에서 큰 변동 없이 범위 내에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별개로 한 원내대표는 4월에 매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국정 과제 민생 입법 처리를 주문하고 있는 데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따른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할 필요성이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 원내대표는 “지금은 비상시기인 만큼 국정·민생과제 법안 처리를 위해 4월에도 매주 본회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청와대 출신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중앙정부와 지역행정 연결"
녹색기후기금 코이카 사업 승인, 700억 투입해 에티오피아 기후적응력 강화
금융위, 고유가 대응 자동차 보험료 인하·주유카드 할인 추진
CU 앱 연동 '러닝 멤버스' 도입, 러닝 기록과 혜택 연계
현대그린푸드 그린팅몰 '집관족' 공략, 가정간편식 최대 10% 할인
산은∙수은∙석유공사, 이란 전쟁 여파 '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 논의
경제부총리 구윤철 "국제유가 120~130달러 되면 위기 격상, 차량5부제 민간에도 확대"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7% 돌파, 전쟁 불확실성에 3년5개월 만에 최고치
GS샵, 신선 과일 대안으로 '냉동·착즙 주스' 집중 공략
롯데 '행복나눔 동행 콘서트' 개최, 340여개 파트너사와 상생 화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