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제일제당 주총에서 윤석환, 담합 관련 "심려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6-03-24 14:5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 주총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33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환</a>, 담합 관련 "심려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이사가 24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제1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CJ제일제당 >
[비즈니스포스트]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이사가 주주총회에서 설탕 등 가격 담합을 두고 다시 사과했다.

윤 대표는 24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제1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손경식 CJ제일제당 대표이사 회장의 인사말을 대독했다.

윤 대표는 “최근 당사와 관련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을 계기로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완전히 뿌리 뽑고 회사 시스템과 문화를 밑바닥부터 다시 세우는 한편 강도 높은 재발 방지책을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을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과 혁신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K푸드 글로벌 확산 트렌드를 바탕으로 글로벌 전략 제품(GSP)의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 성장을 이끌 신사업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인구 고령화와 웰니스 트렌드에 발맞춰 고부가가치 헬스케어 영역을 육성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차세대 웰니스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덧붙였다.

CJ제일제당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 윤석환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과 더불어 △제19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임재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을 주주들에게 승인받았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고용량 갤럭시 폴더블7' 출고가 인상, 반도체 가격·환율 상승 반영
삼성전자 주가 장중 9%대 급등, 이란전쟁 종전 기대감에 반도체주 반등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초대형 상장' 절차 시동, 투자기관 21곳 참여 예고
테슬라 옵티머스 3세대 목표 공개시점 지나, 일론 머스크 "미세 조정 더 필요"
태광산업 정인철 신임 대표 선임, 이부의 전무와 공동대표 체제
삼성호암상 수학자 오성진·소프라노 조수미 등 6명 선정, 6월1일 시상식
메모리반도체 가격 '세자릿수 상승' 전망 나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힘 실려
중대형 OLED 2030년 200억달러 시대 열린다, '모니터·차량용'이 성장 견인
풍력 터빈이 고래 죽인다던 트럼프, 해상시추업체에는 멸종위기종법 적용 제외
당정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 5월 착수, 수도권 집중 점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