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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정말] 이재명, 비서실장 강훈식 두고 "표창이라도 하나 해드릴까"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3-19 16: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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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정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비서실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21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훈식</a> 두고 "표창이라도 하나 해드릴까"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아랍에미리트(UAE) 특사 방문을 마친 강훈식 비서실장에게 격려 발언을 한 뒤 웃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9일 ‘오!정말’이다.

표창이라도 하나 해드릴까
“표창이라도 하나 해드릴까. 비서실장께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서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의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 혹시 비행기에서 뭐 피해를 입거나 그럴까 걱정했는데 잘 다녀왔다. 고생은 했지만 큰 성과에 있어서 다행이다.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중동 사태 중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UAE로부터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낸 것을 두고)

오랫동안 혐오와 차별을 일삼아온 그의 망언록
“‘노인 비하 망언’ 장예찬 부원장, ‘막말 내란정당’ 국민의힘의 예견된 참사다. 장 부원장의 보수 원로 비하는 ‘친윤 핵심’ 인사가 가진 오만과 독선의 결정판이다. 오랫동안 혐오와 차별을 일삼아온 그의 망언록은 과거 ‘윤심’만 있으면 패륜적 언사도 면죄부를 받을 수 있다는 착각에 완전히 잠식된 결과다. 장 부원장이 내세운 ‘장강의 뒷물결’이라는 명분은 건강한 세대교체가 아니라 노년층을 싸잡아 비하하는 무도함의 극치일 뿐이다.” (이종필 조국혁신당 부대변인이 논평에서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16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보수 논객인 조갑제 대표와 양상훈 주필을 향해 ‘늙은이들이 제정신인가’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개그 콘서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무소속으로 대구시장 선거에 나설 경우 주 의원 지역구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가 출마할 것이라는 설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만약 그렇게 되면 정치를 희화화하는 정치판 개그 콘서트가 된다. 이는 정치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는 아주 나쁜 행위다.”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KBS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무소속으로 대구시장 선거에 나설 경우 주 의원 지역구에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할 것이라는 정치권 분석을 두고)

똥물 끼얹기
“이는 오 시장뿐 아니라 선거에 나가겠다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냥 찬물, 똥물을 끼얹은 것이다. 이는 경선 중립을 지켜야 하는 지도부 의무를 위반한 것이다. 만약 오세훈 시장이 후보가 되면 그때 조광한 최고위원은 어떤 말을 할 것이냐. 조 최고위원은 본인 발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전날 조 최고위원이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서울시장을 4번 하면서 무엇을 했냐. 시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게 없는 것이 무능’이라고 한 것을 두고)

대통령 전한길
“자기들 대통령은 전한길씨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서 이날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법안과 관련해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검찰개혁법안) 최종안이 결정되자마자 충정로 대통령 김어준씨에게 보고하러 달려갔다’고 말한 것을 두고)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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