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전용면적 169.31㎡(공급면적 62T1평, 205T1㎡)가 81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면적 169.31㎡ 8층 매물은 지난 2월23일 81억 원에 사고팔렸다.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12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79억9천만 원(19층)을 약 1억 원 웃돌았다.
반포 래미안퍼스티지는 최고 높이 32층, 28개동, 2444세대 규모 단지로 2009년 사용승인을 받았다. 삼성물산이 옛 반포 주공 2단지를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59.89㎡(26T1평, 87T1㎡)~222.76㎡(81T1평, 268T1㎡)로 이뤄져 있다.
60~85㎡ 이하가 955세대로 가장 많고 60㎡ 이하 세대가 512곳으로 뒤를 잇는다.
고속터미널과 반포대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주요 학군지 잠원초 및 계성초등학교와 가깝고 카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인근으로 입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