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또 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23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는 직전거래일보다 0.65%(37.56포인트) 오른 5846.09로 장을 마쳤다.
| ▲ 23일 코스피가 5846.09로 마쳤다. 사진은 이날 정규거래 마감 뒤 서울 중구 신한은행 딜링룸. <신한은행> |
지수는 이날 장중 한때 5931.86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코스피는 12일부터 5거래일 연속 장중 사상 최고치 기록을 이어갔다.
수급주체 가운데선 개인이 매수우위,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1조81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투자자는 1조961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44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렸다.
현대차(2.75%) 삼성전자(1.53%) 삼성전자우(0.74%) 기아(0.52%) SK하이닉스(0.21%) 등 모두 5개 종목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1.45%) LG에너지솔루션(-1.37%) 삼성바이오로직스(-1.0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8%) 등 4개 종목 주가는 하락, SK스퀘어(58만 원)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은 직전거래일보다 0.17%(2.01포인트) 내린 1151.99로 마감했다.
정규거래 시간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2187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180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362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내렸다.
삼천당제약(-4.20%) 케어젠(-3.13%) 레인보우로보틱스(-2.39%) HLB(-1.87%) 에코프로비엠(-2.10%) 에코프로(-1.17%) 리노공업(-0.41%) 등 7개 종목 주가가 하락 마감했다.
코오롱티슈진(6.84%) 알테오젠(1.00%) 에이비엘바이오(0.80%) 등 3개 종목 주가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거래일보다 6.6원 내린 1440.0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