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9685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 축적을 주요 경영 전략으로 삼는 기업 스트래티지가 추가 비트코인 매수 가능성을 시사했다.
| ▲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예고했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
23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후 5시17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70% 내린 9685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모두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61% 하락한 277만7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61% 내린 2018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4.67% 낮은 11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07%) 유에스디코인(-0.20%) 도지코인(-0.71%) 트론(-1.17%) 에이다(-2.50%) 비트코인캐시(-4.88%)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비트코인 추가 매수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전 비트코인 추가 매수 발표 전과 마찬가지로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보유량 추이를 게시했다.
세일러 회장은 게시물에 차트와 함께 “오렌지 세기(The Orange Century)”라는 설명을 올렸다. ‘주황색 점’은 비트코인 보유량 차트에서 비트코인 매수 규모를 나타낸다.
스트래티지는 지금까지 비트코인을 99번 매수했다.
이에 세일러 회장이 게시물에서 언급한 것은 100번째 매수를 나타낸다고 풀이됐다.
스트래티지는 2020년 8월 이후 비트코인을 축적해 오며 현재 71만7131개를 보유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