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성수 트리마제 전용면적 140.3㎡(공급면적 189㎡, 57평)가 61억8천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트라마제 전용면적 140.3㎡ 6층 매물은 지난 1월28일 61억8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 ▲ 성수 트리마제 전용면적 140.3㎡(공급면적 57평, 189㎡)가 61억8천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사진은 트리마제 아파트. <네이버 부동산> |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6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60억 원(30층)을 1억8천만 원 웃돌았다.
트리마제는 최고 높이 47층, 4개동, 688세대 규모 단지다. 두산에너빌리티(당시 두산중공업)가 시공을 맡아 2017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전용면적 25.32㎡(공급면적 39㎡, 11평)부터 216.61㎡(공급면적 292㎡, 88평)에 이르는 다양한 면적으로 이뤄져 있다.
서울숲 바로 옆에 있는 고급 아파트로 한강이 가까워 창문으로 서울숲과 한강, 도시를 모두 조망할 수 있다. 인근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및 ‘갤러리아 포레’와 함께 ‘성수동 3대장’으로 평가되며 연예인 다수도 거주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