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페이가 설 연휴를 맞아 가맹점주와 포용·상생 금융을 확대한다.
카카오페이는 15일까지 온·오프라인 영세 가맹점 결제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9일 밝혔다.
| ▲ 카카오페이가 설 명절을 맞아 결제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
카카오페이가 명절 맞이 영세 가맹점 수수료 지원에 나선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카카오페이는 "2020년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어든 오프라인 가맹점에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수수료를 면제했다"며 "2023년 2월부터는 온라인 영세 가맹점의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수수료도 카드 수수료 수준에 맞춰 인하했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는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사업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오프라인 결제망 사업체인 밴(VAN), 포스(POS)와 손잡고 테이블 QR오더 생태계 구축을 지원했다.
카카오페이는 "'모두에게 이로운 금융'이라는 카카오페이의 비전에 따라 재무적 성과와 사회적 책임을 더 튼튼히 잇고자 한다"며 "소상공인 생태계에 활력을 공급하는 포용적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