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3주 연속 상승, 강서·영등포·양천구 서남권 5년 새 최고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1-30 10:0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3주 연속 상승했다. 강서·영등포·양천구 등이 포함된 서남권은 최근 5년 사이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집계 매매수급동향에 따르면 1월 넷째 주(26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5.6으로 1주 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1월 둘째 주부터 3주 연속 올랐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3주 연속 상승, 강서·영등포·양천구 서남권 5년 새 최고
▲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3주 연속 높아졌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전경. <연합뉴스>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대상 설문과 인터넷 매물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아파트 매매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 권역 5곳 움직임은 엇갈렸다.

강서·영등포·양천구 등이 포함된 서남권 지수는 108.1로 1주 전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서남권 지수가 108에 이른 것은 2021년 3월 둘째 주 조사(108) 이후 약 5년만이다.

노원·도봉·강북구 등이 포함된 동북권 지수는 105.3으로 1.5포인트 올라 권역 5곳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이 포함된 서북권 지수는 107로 1포인트 올랐다. 

용산·종로·중구 등이 포함된 도심권 지수는 103.9로 1주 전과 같았다. 강남·서초·송파구 등이 포함된 동남권 지수는 102.7로 1.4포인트 하락했다.

1월 넷째 주 수도권 매매수급지수는 101.2로 0.2포인트 상승했다. 

인천은 99.6으로 0.2포인트 올랐고 경기는 99.1로 1주 전과 같았다.

1월 넷째 주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104.8로 0.1포인트 높아졌다. 

전세수급지수는 매매수급지수와 마찬가지로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 수요가 많고 낮을수록 전세 공급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