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미반도체 주가 장중 11% 상승, 우주항공시장 필수 장비 출시 기대감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1-05 11:45: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미반도체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5일 오전 11시3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미반도체 주식은 직전거래일 정규거래 종가보다 11.35%(1만6400원) 오른 16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반도체 주가 장중 11% 상승, 우주항공시장 필수 장비 출시 기대감
▲ 5일 오전 한미반도체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우주항공과 저궤도 위성통신(LEO)의 필수공정 장비인 'EMI 쉴드 2.0 X'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EMI 쉴드 장비란 반도체 칩에서 발생하는 전자기파가 다른 부품에 간섭을 일으켜 오작동을 유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칩 표면에 초미세 금속 막을 입히는 공정 장비다. 우주항공, 저궤도 위성통신, 방산용 드론 시장에서 활용된다.  

한미반도체는 2016년 EMI 쉴드 장비를 첫 출시한 이후, 2023년부터 3년 연속 글로벌 우주항공 업체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