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첨단전략산업ᐧ혁신기술사업에 우대 금리 대출 상품 늘려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1-02 17:24: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생산적 금융 전환에 발맞춰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겨냥한 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대전환’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실물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 첨단전략산업ᐧ혁신기술사업에 우대 금리 대출 상품 늘려
▲ 우리은행이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을 출시했다.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은 첨단전략산업 영위 기업과 벤처기업, 혁신성장품목 생산 기업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상품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기업대출 56조 원 공급 계획에 포함된 핵심 상품이다. 

특히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첨단전략산업 기업과 성장성ᐧ기술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우리은행은 이를 통해 생산적 금융 전환의 속도를 높이고 산업 성장을 선도하는 기업금융 명가로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발맞춰 우리금융이 강점으로 축적해 온 기업금융 역량을 미래 경쟁력으로 확장한 상품”이라며 “첨단전략산업과 성장기업에 대한 실질 금융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나아가 국민경제 활력과 국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