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화오션 주가 장중 8%대 급등, 2조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 계약 체결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2-23 11:17: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오션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3일 오전 11시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오션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0만9700원보다 8.93%(9800원) 오른 11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오션 주가 장중 8%대 급등, 2조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 계약 체결
▲ 23일 한화오션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해상풍력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화오션은 이날 전라남도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설계·조달·시공(EPC) 도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화오션과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맡는다. 총 계약 금액은 2조6400억 원으로, 이 가운데 한화오션 계약금액은 1조9716억 원이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은 전남 신안 우이도 남동쪽 해역에 390㎿(메가와트) 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한화오션은 “국내 신재생에너지 분야 투자를 위해 산업은행과 5대 시중은행이 조성한 미래에너지펀드가 지분출자와 후순위 대출을 포함해 544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2026년 초에 조달을 완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