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동성제약, 근육통 치료제 '디렉스정' 소용량 출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12-19 17:13: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성제약이 일반의약품인 근육통 치료제 ‘디렉스정’의 소용량 제품을 출시한다.

동성제약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양약·생약 복합 근육통 치료제 디렉스정의 10정을 내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동성제약, 근육통 치료제 '디렉스정' 소용량 출시
▲ 동성제약이 근육통 치료제 디렉스정 소용량 제품을 2026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디렉스정 소용량 제품 모습. <동성제약>

동성제약은 4인 가족 대비 소용량이 필요한 1인 가구가 매년 증가세를 기록함에 따라 인기 제품인 디렉스정을 소용량화 하기로 결정했다.

보건복지부의 2024년 사회보장 통계집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는 804만5천 가구로 전체의 36.1%에 이른다.

소용량화가 결정된 디렉스정은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로 작약감초탕과 이부프로펜을 배합한 양한방 근육통 치료제다. 

디렉스정은 만성 스테로이드 사용의 부작용으로 오는 근손실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러닝, 헬스, 골프 등 운동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근육통 치료제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히트상품에 대한 전략적 마케팅과 신제품 출시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