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노사 2026년 임금교섭 시작, 노조 "인재제일 경영원칙 실현 기회"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12-11 20:01: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노사가 2026년 임금 교섭을 시작했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노조동행 등 삼성전자 3개 노조가 모인 공동교섭단은 11일 경기 용인시 기흥캠퍼스 나노파크에서 사측과 첫 상견례를 열고 임금교섭 요구안을 전달했다.
 
삼성전자 노사 2026년 임금교섭 시작, 노조 "인재제일 경영원칙 실현 기회"
▲ 삼성전자 노사가 경기 용인시 기흥캠퍼스 나노파크에서 첫 상견례를 열고 2026년 임금 교섭을 시작했다. <연합뉴스>

요구안에는 성과급 제도 가운데 하나인 초과이익성과급(OPI)의 투명화 및 상한 해제, 공통 인상률 7% 등을 중심으로 한 핵심 요구안 3개와 2026년 노사 격려 자사주 30주, 주거안정대출 신설, 복지포인트 상향 등 별도 요구안 15개가 포함됐다.

노조 측은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유능한 인재들이 삼성전자를 1순위로 선택할 수 있도록 보상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교섭은 삼성전자의 인재제일 경영 원칙을 다시 실현할 중요한 기회라고 덧붙였다.

노사는 16일 1차 본교섭을 진행하기로 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