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공항공사 항공기 유지보수 업무협약, 첨단복합항공단지 활성화 목표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2-10 17:32: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인천공항공사는 10일 공사 회의실에서 관세청 및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항공MRO 사업 유치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항공기 유지보수 업무협약, 첨단복합항공단지 활성화 목표
▲ 인천공항공사가 10일 공사 회의실에서 관세청 및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항공MRO 사업 유치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날 체결식에는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이명구 관세청 청장, 김민석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부회장 등 각 기관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12월1일부터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가 자유무역지역으로 공식 운영됨에 따라 제도정비 및 신규 MRO 사업자 투자유치 기반 마련 등 첨단복합항공단지 활성화에 필요한 기관별 협력사항을 조율할 목적에서 추진됐다.

첨단복합항공단지는 항공MRO 관련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산업단지로 입주기업은 관세 및 부가세 유보혜택을 받게 된다.

항공MRO 산업은 해외부품 수입 비중이 높아 관세 및 부가세 등에 민감한 특성이 있는 만큼 이번 자유무역지역 운영개시로 세계 MRO 기업의 신규 투자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첨단복합항공단지 자유무역지역 운영 유관기관인 세 기관은 협약을 체결하고 △항공MRO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 △MRO 물량 유치를 위한 국내․외 홍보 △반입물품의 부정유출 방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발판으로 기업들이 투자하기 좋은 세계 최고수준의 첨단복합항공단지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세계적 항공MRO 기업 신규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10년 내 ‘글로벌 탑5 MRO 단지’로 도약하고 국내 항공산업 발전 및 국가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